HOME > 관련기사 혼다, 2016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혼다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자사 고객들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3주간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7곳의 혼다자동차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서비스 협력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여름철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엔진오일(오일필터), 에어필터, 와이퍼 ... 혼다, 일본 최초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추진 혼다자동차가 일본 업계 최초로 자사 하이브리드차량에 사용된 리튬이온전지를 수집해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혼다자동차는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재활용을 위해 내년 봄까지 일본 환경부로부터 산업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의 시도다. 혼다자동차는 도호쿠대학, 일본중화학주식회사... 브리지스톤, 혼다 수소차 '클라리티' 타이어 공급 브리지스톤은 혼다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 '클라리티'에 신차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EP160'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 에코피아는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비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안전과 핸들링 성능도 높인 제품이다. 타이어의 회전저항 혹은 굴림저항은 타이어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마찰저항을 의미한다. 회전저항이 높을수록 자동... 국토부, 벤츠·포드·혼다 13개 차종 9030대 대규모 리콜 국토교통부는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스포츠모터사이클에서 판매한 승용·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4개 업체, 13개 차종, 총 9030대이다. 특히 혼다는 CIVIC 등 4개 차종, 총 7659대에서 에어백 결함이 발견됐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IVIC 등 4개 차종은 충돌 시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