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P2P대출, 연체 기준 제각각…투자자 '주의' P2P(Peer to Peer·개인간)금융사들이 대출금액의 연체일을 명확한 기준 없이 제각각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로부터 유치한 금액을 고객에게 대출해주는 P2P금융업 특성상 과도한 부실채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명확한 연체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P2P금융사들은 이같은 기준조차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