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P2P금융 체계 잡히나…10월부터 가이드라인 시행 P2P(Peer to Peer·개인간)금융시장이 오는 10월부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라 체계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P2P금융업에 대한 법안과 가이드라인 등이 미비해 각 P2P금융사별 운영방식이 제각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24일 P2P금융사들의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TF팀 2차 회의를 갖고 P2P대출의 규율 및 다양한 영업방식에 따른 주... (피플)"대한민국 P2P금융 세계에 알리겠다" P2P금융사들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늘어나고 있다. P2P금융이란 'Peer to Peer'의 줄임말로 다수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 투자자의 모집을 통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사업을 말한다. 지난해 연간 350억원 대출 실적을 올린 P2P금융 대출은 올해 7월 말 기준 약 19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 P2P금융은 아직까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정책금... 스마트핀테크,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마트펀딩' 오픈 스마트핀테크가 '스마트펀딩'이라는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핀테크는 부동산전문 온라인 P2P대출을 위한 중개플랫폼 운영업체다. 스마트펀딩은 사내 부동산PF업무 경험자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업타당성 분석을 통한 사업성 평가를 한다. 또한 외부전문가 그룹의 부동산 권리분석과 평가과정을 거쳐 사업성이 우수하고,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