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P2P금융사 사칭 광고 기승…"소비자 피해 우려" P2P금융사 사명을 사칭하는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금융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P2P금융업의 헛점을 노린 편법 영업으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5일 P2P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드레이트, 렌딧, 어니스트펀드, 루프펀딩 등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들의 사명을 사칭한 광고가 유명 포털 사이트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주요 P2P금융사인 미... 부동산 P2P업체 스마트핀테크, P2P금융협회 가입 부동산 P2P업체인 스마트핀테크가 25일 P2P금융협회에 가입했다. 최창수 스마트핀테크 대표는 “스마트핀테크가 P2P금융협회에 가입하게 돼 기쁘며, 회원사로서 P2P금융협회와 P2P금융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핀테크는 업체간 대출정보 공유를 통한 사기대출방지, 당국의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통해 P2P금융이 독자적인 핀테크분야... P2P금융 체계 잡히나…10월부터 가이드라인 시행 P2P(Peer to Peer·개인간)금융시장이 오는 10월부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라 체계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P2P금융업에 대한 법안과 가이드라인 등이 미비해 각 P2P금융사별 운영방식이 제각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24일 P2P금융사들의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TF팀 2차 회의를 갖고 P2P대출의 규율 및 다양한 영업방식에 따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