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투자, ‘선강통 시대 투자전략’ 가이드 북 발간 신한금융투자는 선강통 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강통 시대 투자전략’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강통 시대 투자전략’은 중국 산업의 구조적 변화, 심천거래소에 대한 특징과 투자방법을 설명한 후 선강통 영향도, 벨류에이션, 성장성, 변동성, 배당 매력, 외국인이 좋아하는 중국 주식 등 세부항목으로 구분해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11월 선강통 ... 삼성전자, 파괴적 혁신에 해답-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갤럭시노트7 판매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혁신이 정답인 상황이라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49조원, 영업이익은 7조8000억원으로 컨센서스인 매출액 50조6000억원, 영업이익 7조4000억원을 상회한 실적을 기록...  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최대 연 7.3%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를 포함한 총 6종의 파생상품을 3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6023회 Nikkei225-HSCE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3분기 ELS 11조원 발행…전분기 대비 5.5% 증가 올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ELS 발행 규모는 11조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10조4293억원 대비 5.5%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인 17조616억원보다는 35.5% 줄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지만, 9월 한달간 4조5605억원이 발행... 신한투자, 오는 27일 ‘G-MAP Conference 2016’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신한Way홀에서 ‘G-MAP(Global Managed Algorithm Platform) Conference 201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G-MAP’은 CTA 전략을 이용해 글로벌 시장에 상장된 다양한 선물(주가지수, 금속, 곡물, 통화 금리 등)에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포함된 상품이다. CTA전략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알고리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