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식수산물재해보험 특약가입률 1.5% 그쳐 올해 8월 폭염당시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이상 수온 현상으로 양식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양식수산물재해보험으로 보상받은 어가는 극히 일부에 한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완주 의원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민주)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양식어가 피해 집계 현황'에 따르면 충남·경남·경북·부산·전남 31... 농업경영비 급등에 농업소득 10년 전보다 6.9% 하락 농가의 경영비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농가의 소득은 10년 전보다 오히려 6.9%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18일 ‘2006~2015 농가경제조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가소득과 경영비를 합친 연간 농업 총수입... 더민주·국민의당 "새누리, 원구성 협상 나오지도 않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일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두 야당은 새누리당을 향해 “즉각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민주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에게) 만나서 얘기하자고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오늘 마침 또 새누리당 전국위가 있어 끝나... 더민주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완주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 재선)을 임명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러 번의 부대표와 원내대변인 경험을 통해 원내 상황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능력가”라며 “다른 당과의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고 20대 국회가 민생국회가 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1조 5천억 부채 대한석탄공사, 임원들은 성과급 잔치 완전 자본잠식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대한석탄공사가 해마다 1000억원에 가까운 적자와 이자에 회생조차 어려워졌지만 경영책임을 진 임원들은 억대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은 4일 “‘대한석탄공사 15년 경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석탄공사는 부채가 1조5604억원에 달하는 등 빚더미에 허덕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