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웅제약, 임직원 대상 '김영란법' 교육 진행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서울시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에서 그룹임원 및 직책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의 김철호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 교육은 ▲청탁금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 ▲법률 적용 대상인 공직자, 언론인 등의 구분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관련 금지행위 예외 및 ...  제약, 거래량 연저점 경신 후 5일선 회복 중 거래소 제약주(의약품지수)가 전날 거래량 연저점 경신 후 반등하며 5일평균선을 회복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의약품업종은 전날보다 1.50% 오른 8606.53을 기록중이다. 종목별로는 종근당(185750)이 2.8% 상승중이며 한미약품(128940), 한미사이언스(008930), JW홀딩스(096760), 영진약품(003520), 제일약품(002620), 대웅제약(069620), JW중외제약(001060) 역시 ... (명약백서)누적판매 1위 액상형 진통제 대웅제약(069620)의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스트롱'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최근 5년간 액상형 진통제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지엔6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의 이지엔6애니, 프로, 이브에 이은 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다. 대웅제약은 가벼운 두통이나 생리통부터 치통, 편두통, 관절염까지 통증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이 확... '리베이트' 노바티스, 처방액 오히려 증가 한국노바티스가 리베이트 논란에도 오히려 전문의약품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약물로 대체가 어려운 오리지널 신약 중심 구성이어서 전문의약품 처방액이 이탈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지난 8월 의사 15명에게 총 25억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문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