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푸조 '3008', 프랑스 전문지서 올해의 차 선정 신형 푸조 3008이 프랑스 ‘Car Argus 2017’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7)’와 ‘최고의 SUV(Best SUV)’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주관한 아르고스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다. 매년 ‘최고의 SUV’를 비롯해 ‘최고의 시티카’, ‘최고의 패밀리카’, ‘최고의 컴팩트카’ 4개 부문에 대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내년 국... 車·보험·IT 기업들 자율주행차 표준 세운다 자동차와 보험, IT 업계 대표 주자들이 모여 자율주행차 관련 표준 제정에 나선다. 19일 닛케이아시안리뷰(NAR)에 따르면 일본의 자동차 제작사 도요타와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 등이 포함된 27개 기업이 자율주행차의 안전 표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도요타 자동차 이외에 닛산,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BMW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 현대차, 상용차 첫 고객소통 프로그램 ‘H:EAR-O’ 실시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H:EAR-O’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롤링힐스호텔에서 상용차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 ‘H:EAR-O(히어로)’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H:EAR-O’는 현대차 상용부문 실무자들이 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복지사 1200명 지원 ‘아이다’ 관람 현대차(005380) 정몽구 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17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아이다와 함께하는 문화사랑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지자체 복지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일한 사회복지사 1200여명을 초대해 뮤지컬 공연을 ... 현대차, 독일서 품질 1위…기아차 4위 쾌거 현대·기아차(000270)가 독일 아우토빌트지 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권에 오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유럽 내 최고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지가 실시한 '2016 품질조사'에서 평가대상 20개 자동차 메이커 중 현대차가 1위, 기아차가 4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005380)는 이...  주식형펀드 960억 유출..중소형-코스닥 숨고르기 14일자 기준 주식형펀드에서 960억 유출된 가운데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조정이다. 16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 중형주는 0.87% 소형주는 0.41% 하락중이며 코스닥 역시 0.37% 밀리고 있다. 반면 대형주업종지수는 0.16% 반등중이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26억 코스닥에서 328억 매도중이며 기관도 거래소 559억, 코스닥 105억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거래소에서 716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