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수부,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남봉현 전 기조실장 임명 해양수산부는 2월6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5대 사장에 남봉현(55세)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남봉현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 부평고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및 행정대학원(석사), 중앙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했다. 남 사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행정고시 29회)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해양수산부... 인천항, 신 국제여객부두 크루즈부두 2월부터 임시 개장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내 임시 크루즈부두가 2월부터 임시 개장한다. 인천항만공사는 2월부터 인천신국제여객터미널 임시크루즈부두 1선석을 개장해 올해 약 50여척의 크루즈가 인천항을 찾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월7일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가고시마를 들려 인천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첫 모항 크루즈인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기해 크루... (이슈통)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슈通진행: 박상정 앵커전화: 황해수 과장(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오늘의 이슈· 도날드 트럼프 美 대통령 취임 23일 오전 10시20분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짚어봤다. 황해수 메리츠종금증권 과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진행된 트럼프 취임식 기조연설 핵심 내용은 미국 우선주의 6대 국정 기조 발표와 중산층 회복... 인천신항 하역장비 추가 설치…전면개장 준비 순풍 올해 인천신항 전면개장의 해를 맞아 개장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에 야드크레인 및 안벽크레인이 추가로 반입되면서 올해 1.6Km 구간 전면개장을 위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은 6단 9열 작업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야드크레인(ARMGC) 8기 추가 도입 작업을 진행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햇빛 나눔 발전소 준공 지속가능한 햇빛 자원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막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아암물류1단지 및 북항배후단지 물류창고와 연안여객터미널을 활용한 햇빛 발전사업이 준공돼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 인천시 교육청, 한국지역난방공사, 탑솔라와 인천항 햇빛 나눔 발전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