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작년 플랜트수출 사상최대 463억弗 지난해 플랜트 수출이 사상 최대 규모인 463억달러를 기록하며 금융위기속에 국내 수출을 이끌었다. 4일 지식경제부와 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전년대비 0.2% 늘어난 463억달러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84억달러에 그쳤던 플랜트 수주액은 지난 2005년 158억달러로 연간 100억달러대를 돌파한 후 2006년... (인사)지식경제부 <승진> ◇ 서기관 ▲ 1차관실 윤요한 ▲ 운영지원과 복지팀장 이승연 ▲ 지역경제총괄과 김태완 ▲ 행정관리담당관 조상용 ▲ 바이오나노과 김성수 ▲ 자원개발총괄과 한교형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낙후지역이전 기업에 보조금 지원 확대 앞으로 정부가 낙후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보조금을 주는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한다. 또 보조금 지원실적이 적었던 지역에 대한 보조금 한도가 늘어난다. 지식경제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기업지방이전보조금 관련고시를 개정,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4년부터 5년동안 총 247개 기업에 22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5조7000억원의 투자와 1만80... 작년 무역흑자 410억弗 사상최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가 41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줄어든 가운데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줄어 생기는 '불황형 흑자' 구조를 보였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3638억달러로 전년보다 13.8% 하락했으나 수입이 3228억달러로 25.8%나 떨어진 결과 무역수지는 41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 신축 청사가 에너지효율 더 낮다 지난 2005년이후 신축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사용량이 이전 준공된 청사보다 2.2배 높은 것으로 조사돼 정부의 에너지 사용정책이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지식경제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246개 246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