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카오, 모바일 슈팅게임 ‘원티드 킬러' 18일 출시 카카오가 12일 모바일 슈팅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 를 오는 18일 카카오게임하기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 원티드 킬러는 인챈트인터렉티브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으로, 추억의 오락실 건슈팅 게임에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더한 게 강점이다. 카카오 모바일 슈팅게임 '원티드 킬러'. 사진/카카오 숨고, 쏘는 쉽고 직관적인 조작법과 총기별... 게임업계, 2분기 신작 모바일게임 격돌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모바일게임 기대작들이 2분기의 시작인 이번달을 시작으로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8일 ‘대작’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신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탄은 모바일 FPS 게임으로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또한 ...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신작 '탄: 끝없는 전장' 18일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8일 대작 모바일 1인칭슈팅(FPS) 게임 신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탄은 오는 18일 구글 플레이스토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서비스 준비에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진행했던 비공개 테스트에서 나타난 유저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 4:33, 슈팅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 20일 출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총 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모바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익숙한 맵, 다양한 총기류, 슈팅 감각 등 원작 ‘스페셜포스’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엔씨소프트의 계륵, 자회사 '엔트리브'…올해 볕들 조짐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가 1084억원을 들여 인수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회사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올해 '프로야구 H2'와 '팡야 모바일' 등 신작 스포츠게임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어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는 지난해 6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