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위, '유료 재화 거래 시스템' 적용 모바일게임 13종 등급분류 권고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중 ‘청소년유해매체물’인 게임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를 모사한 게임물 13종에 대해 등급분류 신청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위는 유료 재화를 이용해 이용자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게임 내 시스템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사행심 조장과 과다소비, 과이용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 엠게임, 새 수익모델 모바일 '롤링볼즈' 글로벌 출시 엠게임이 DEC코리아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게임 ‘롤링볼즈(Rolling Balls)’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 22일 밝혔다. 롤링볼즈의 글로벌 서비스는 부분 유료화 모델을 적용하지 않고, 게임 내 광고 수익과 광고 없는 버전의 게임 구매 등 엠게임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익 모델로 운영된다. 엠게임 '롤링볼... 컴투스 '마제스티아', 대만·홍콩·마카오 글로벌 서비스 시작 컴투스가 티노게임즈(대표 김동효)가 개발한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를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제스티아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오는 25일 전세계 150여 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마제스티아'. 사진/컴투스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마제스티아는 동양... 게임빌 '워오브크라운', 글로벌 100만 다운 돌파 게임빌이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글로벌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워오브크라운의 누적 100만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특히 일본과 대만, 북미 등 세계 대부분 지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라서 더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게임빌 '워오브크라운'. 사진/게임빌 무엇보다 이 게임은 높은 재방문율과 구매율을 기록하... 넥슨, 카본아이드에 전략적 투자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와 장르 확대의 목적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카본아이드에서 개발중인 기대 신작 '기간트 쇼크(국내)'와 '타이니폴', 차기 개발신작 1종(글로벌지역)의 서비스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넥슨 로고. 지난 2014년 4월 설립된 카본아이드는 아이덴티티 게임즈와 NHN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