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트업코리아)명기준 디레몬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진행: 김수경 앵커출연: 명기준 대표(디레몬)▶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인슈테크(보험+기술) 스타트업 '디레몬' 17일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서는 디레몬의 명기준 대표를 만났다. 명 대표는 "보험금은 모인 납부금으로 리스크 발생 시 지급받게 되는 것"이라며 "소비자에 집중해 보험 시장의 비효율과 불합리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망 신생 벤처... 최종구 "인슈어 테크 활성화"…이달 중 상품 기준 마련 금융당국이 인슈어테크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상품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실손보험 인하여력을 점검하고 사업비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2일 오전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험 경영인 조찬회에 참석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인슈어 테크인 건강 관리형 보험상품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건강관리 보험에 대해 "계약자는 건강관리 ... 금감원, 손목치기 보험사기 혐의자 73명 적발 손목치기 등 고의로 신체를 접촉해 교통사고를 반복적으로 유발하고 보험금을 편취한 사기 혐의자 73명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손목치기 보험 사기자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골목길이나 횡단보도 운전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보행자가 고의로 손목·팔·다리 등 신체를 차량에 부딪혀 보험금을 편취하는 손목치기 등 고의 신체... 내년 10월부터 모든 보험계약에 전자서명 허용 내년 10월부터 모든 보험계약에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통한 전자서명 방식이 허용된다. 서명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전자서명과 지문 정보도 입력해야 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지난달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법상 타인의 생명을 담보하는 보험계약은 그 타인이 종이에 자필로 서명해야만 계약이 가능하도록 규정화돼 있어... 보험업계 특허 배타적사용권 올 상반기 역대 최다 보험업계의 특허에 해당하는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회사와 획득한 회사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6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배타적 사용권 신청 건수는 18건, 부여 건수는 16건으로 관련 제도가 도입된 2001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신청 건수는 6건, 부여 건수는 8건 증가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