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성택 중기중앙회장-미국 중기청장, 중기정책 의견교환 중소기업중앙회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린다 맥마흔 미국 중기청장과 한-미 양국간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독립기구인 미국 중소기업청의 거버넌스와 역할, 조직구성, 조직제도 등 벤치마킹해야할 부분을 점검 했다. 또한 한미 기업인 교류 시 비자문제 해결 등 활발한 인력교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시장경제로 전환해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기업 위주의 수출을 통한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한국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시장경제'로 전환해 수출과 내수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모...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전통시장 차별화로 새 유통시대 가능" "전통시장은 고비가 있을 수 있지만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유통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서울시 강북구 수유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우리나라도 지금의 유통 대형화 추세에서 몇년이 지나면 특색있는 전문시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1966년 3월 설립된 수유시장은 50년의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대기업으로부터 독립하는 원년될 것"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2일 "올해를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국내시장으로부터 독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4차 ... 홈앤쇼핑, 개국 5년 만에 취급액 2조 달성 홈앤쇼핑이 지난해 취급액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 1월 개국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지 5년 만의 성과다. 홈앤쇼핑은 10일 지난해 취급액이 2조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설립한 홈쇼핑 업체로, 중기중앙회가 32.93%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다. 홈앤쇼핑은 개국 첫 해인 2012년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