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주)LG·서브원·LG경영개발원·지투알 <(주)LG> ◇부회장 승진▲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 ◇ 전무 승진▲노진서 전무 ◇상무 선임▲최정웅 상무▲송찬규 상무 ◇ 이동▲정현옥 전무▲박치헌 상무 <서브원> ◇전무 승진▲허내윤 전무 ◇상무 선임▲김문환 상무▲김진규 상무▲최성 상무 ◇이동▲김경호 상무 <LG경영개발원> ◇부사장 승진▲김영민 부사장 (現... (인사)태영건설 <승진> ◇부사장▲강선종 ◇전무건축본부 최진국 ◇상무▲개발본부 김도훈 ▲경영본부 김치환 ◇상무(보)▲안전팀 손석구 ▲건축본부 정진형 ▲토목본부 최일성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경영진은 60대 상한…총수일가는 초고속 승진 세대교체 바람에 재벌 총수일가가 편승한다. 경영진은 ‘60대 상한’에 걸려 연말 인사가 혹독해졌지만, 초고속 승진 코스를 밟는 총수일가는 빨라진 세대교체 연한이 반가울 수 있다. 재계 연말 인사에서 삼성발 ‘60대 룰’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60대 경영진이 줄줄이 퇴진한 충격이 재계 전체로 퍼졌다. 일각에선 이를 삼성만의 특수한 상황으로 여겼지만, 이어진 재계 ... '수익 다변화' 페인트 업계, 전방산업 부진에도 실적 상승 페인트 업계가 자동차, 선박 등 전방산업 부진 속에서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다변화 전략과 원가절감 노력이 실적 성장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것이란 분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는 올 3분기 매출액 1조250억5700만원, 영업이익 112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9.6%, 13.3% 증가한 수... CJ, 세대교체 인사…50대 CEO 전면에 CJ가 대대적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현 회장의 경영복귀 후 첫 인사에서는 주요 계열사 CEO들이 50대로 채워졌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24일 CJ제일제당 신임대표이사에 신현재 사장(56)을,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김홍기 총괄부사장(52)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56)와 손관수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57),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