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글코리아,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0년 연속 1위 구글코리아가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8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42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글 코리아’(34.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BMW 코리아’(18%), ▲‘한국코카-콜라’(14.7%), ▲‘스타벅스코리아’(13.9%), ▲ ‘애플 코리아’(13.2%), ▲‘페이스북 코리... 사람인, 이력서 등록하면 블루투스 스피커·기프티콘 등 선물 증정 사람인이 오는 4월3일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이력서를 새롭게 등록하거나 공개하는 구직자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력서 서비스 개편과 추천인재 공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향상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에 이력서를 새... 직장인 최종 승진 목표, 남성은 ‘임원’ 여성은 ‘과장’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최종 승진 목표는 남자는 임원급, 여성은 과장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815명을 대상으로 ‘최종 승진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임원급’이 1위인 반면, 여성은 ‘과장급’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원급 이상 승진 목표를 가진 비율은 남성의 경우, 절반 이상인 63.4%로 여성(32.7%)보다 30.7%p나 높았다.... 퇴사율 1위 직원, 1년차 이하 신입사원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퇴준생’이라는 말이 고유 명사가 되고 있다. 6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657명을 대상으로 ‘퇴사자 현황과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1년간 직원 퇴사율은 평균 17%이며 1년차 이하의 신입사원의 퇴사율(49%)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밝힌 지난 1년간 평균 퇴사율은 10%미만이 32.3%로 가장 많았고, 10~20%(24.5%), 20... 기업 10곳 중 4곳 “면접 시 개인적인 질문한다” 기업 10곳 중 4곳은 면접 시 개인사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528개사를 대상으로 ‘면접 시 개인사 질문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1.7%가 ‘질문한다’라고 답했다. 주로 물어보는 개인적인 질문으로는 ‘거주지역’(67.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최종 합격 시 거주 지역에 따른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