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앤쇼핑, 임직원 해외연수로 글로벌 역량 강화 홈앤쇼핑은 올해 비영업직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유통업 또는 업무 연관성이 높은 해외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노하우 습득과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해당 경험 기회가 적은 비영업직군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40명이 ▲미국 ▲프랑스 ▲... 홈앤쇼핑, 국·내외서 중기 협력업체 판로지원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TV를 떠나 국내 박람회에서도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홈앤쇼핑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제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24%... 10년만의 중기중앙회 국감 '파행'…박성택 회장 '진땀' 속 칼날 피해 '안도' 10년 만에 피감기관으로 지정돼 국정감사 무대에 불려나온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이 자유한국당의 국감 보이콧 사태 덕분(?)에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인규 변호사(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의 중소기업중앙회 인사권 입김 의혹과 자회사인 홈앤쇼핑 문제 등으로 의원들의 질타가 예상됐지만 이날 의원들의 예리한 칼날은 면할 수 있었다. 26일 산업통상자원중... 홈앤쇼핑, 개국 5년 만에 취급액 2조 달성 홈앤쇼핑이 지난해 취급액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 1월 개국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 지 5년 만의 성과다. 홈앤쇼핑은 10일 지난해 취급액이 2조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설립한 홈쇼핑 업체로, 중기중앙회가 32.93%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다. 홈앤쇼핑은 개국 첫 해인 2012년 706... 홈앤쇼핑, 면세점 지분 매각 배임 논란에 "적절한 경영 판단" 해명 홈앤쇼핑의 지난해 중견·중소기업 면세점인 ‘에스엠 면세점’ 지분 매각을 놓고 대표이사 배임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적절한 경영적 판단”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은 중기청 자료를 인용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주주인 홈앤쇼핑이 에스엠 면세점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고 지분을 헐값(액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