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 "최저임금 인상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국회 계류 법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되길 바란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일 중앙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단이 참석한 중소기업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바른미래당 김관영 신임 원내대표는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중소기업 현안이슈와 중소기... 중기·소상공인 정책제안 '균등발전' 한목소리 중기와 소상공인 업계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제안을 여야에 전달했다. 세부적인 과제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생존권 보장과 균등발전을 핵심적인 현안으로 내세웠다. 정책제안을 제대로 실천하려는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 지방분권 경제실현을 위한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과제'를 국회 여야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제 제시할 것" 박성택(사진)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경제와 교육, 문화 전반에 자리 잡은 불균형을 걷어내고, 다양성과 사회 활력을 복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 2년차를 맞는 내년은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된 시대, 새로운 환경에... 중소기업계 "새정부 경제정책 기대감…입법과제 신속히 진행되길" 중소기업계는 25일 정부가 내놓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저성장·양극화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사람과 중소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소득주도·혁신성장, 일자리중심·공정경제를 축으로 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는 중소기업... 중소기업계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환영…산업정책 이원화는 아쉬움"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청을 승격한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중소기업 정책추진을 담당할 실행 조직이 중소벤처기업부 직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 만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이원화 문제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정부와 여당의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논평을 통해 "지난 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