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 캐릭터 피규어 출시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나이츠크로니클' 속 캐릭터 '미나' 피규어(캐릭터 인형)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크기는 약 15.5㎝다. 넷마블은 온라인 쇼핑몰사이트 엘롯데에서 3주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서울시 마포구 엘큐브 넷마블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은 피규어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나이츠크로니클 300수정 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31일... (주목받는 게임)나이츠크로니클, 3D 애니메이션 눈길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넷마블의 '나이츠크로니클'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비결로 꼽힌다. 27일 모바일 앱마켓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순위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 14일 출시한 나이츠크로니클은 두 마켓에서 각각 7위와 28위를 차지했다. 구글플레이 매... 넷마블, 전략MMO게임 '아이언쓰론' 16일 출시 넷마블(251270)은 전략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을 오는 16일 전 세계 251개국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략 게임 플레이에 영웅 육성 등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지난달 19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이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은 글로벌 규모의 온라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개발 단계부터 세계 시장 출시를... 넷마블 "해외 빅마켓 중심 게임 출시"…2분기 반전 노린다 넷마블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며 2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또한 게임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강화에 초점을 둔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넷마블은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통해 2분기부터 성장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컨콜)에서 "넷마블은 해외 빅마켓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 넷마블, 1분기 영업익 742억…전년비 62.9% 감소 넷마블(251270)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9%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5074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8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0% 감소했다. 1분기 전체 매출 부진은 신작 출시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같은 기간 해외매출은 양호했다. 1분기 해외매출은 '리니지2 레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