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라그나로크M' 동남아 버전, 31일 정식서비스 그라비티는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 동남아시아 버전을 오는 31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11개 국가에서 정식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게임이다. 이 지역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 250만명이 신청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만명을 대... 중국산 모바일게임 안방위협…라그M·삼국지M 열풍 '라그나로크M'과 '삼국지M' 등 중국산 모바일게임들이 최근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이들 게임은 과거와 비해 더욱 높아진 개발력과 인지도 있는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모바일게임 유통채널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국 개발사가 만든 신작 '라그나로크M'과 '삼국지M'이 인기 순위 2, 3위에 올라있...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14일 국내 출시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국내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오는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게임은 중국, 대만에서 '선경전설RO: 영원한 사랑 수호' 타이틀로 출시돼 양대 마켓의 각종 순위를 석권하는 등 게임성에서 인정받고 있... 글로벌시장 정조준한 모바일게임 대작 3월 '빅매치' 3월을 전후로 국내 주요 게임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작 모바일게임이 잇달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동안 리니지 형제가 주도한 모바일게임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출시를 대기중인 게임들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시장 공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모바일시장에서 빅3의 매출 비중이 50%가 넘어서는 등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등 신작 4종 라인업 공개 그라비티가 인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모바일 버전인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출시할 신작 4종을 공개했다. 그라비티가 31일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그라비티 미디어 컨퍼런스 2018’을 개최하고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비롯한 향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타무라 요시노리 그라비티 COO와 박현철 그라비티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