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회색지대' 전동킥보드 운행 기준 나온다 앞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이 합법적으로 거리를 누빌 수 있게 된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뚜렷한 안전 기준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안전·도로 운행기준을 내년 중 마련키로 했다. 앞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도 합법적으로 도로를 누빌 수 있게 된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27일 내놓은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