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KAI, 항공분야 혁신성장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에서 '항공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김조원 KAI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중진공은 ▲항공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항공분야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수출마케팅, 기업진단 지원 등을 하고, KAI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 중기중앙회 '미수채권 확보 및 환수 방안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사업상 발생하는 미수채권 확보 및 환수 방안'을 주제로 무료 설명회와 현장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했으며 ▲채권의 발생 요건 ▲채권 소멸시효와 대응방안 ▲상사채권의 특성 ▲채권 확보방안과 실행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3명의 전문 변호사를 통한 일대일 현장 법률상담, 신용보증기금의 매출보험... 중진공 '절충교역 국내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절충교역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절충교역 국내상담회'를 개최하고, 참여기업을 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절충교역은 국외업체로부터 군수품을 구매할 때 국산무기·장비 또는 부품을 수출하는 등 일정한 반대급부를 제공받을 것을 조건으로 하는 교역이다. 이번 상담회는 방위사업청과 협업을 통해 29~30일 부산 ... 청년창업사관학교 5곳서 17곳으로 확대 운영 청년 창업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전국으로 확대돼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12개 광역권역에 신설해 기존 5곳에서 전국 17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기부-중진공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 (2018 국감)"중진공, 자동차 산업 대기업 독과점 깨트릴 공정경제 사업 신규 개발해야" 대기업의 자동차 산업 독과점 구조를 깨트리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정경제사업을 신규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미래자동차 공모전 등 공정경제 사업모델을 신규 개발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