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1913송정역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모델 제시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창조경제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8일 현대차그룹은 광주시와 함께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1913송정역시장'의 본격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광역시 우범기 부시장과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시장 상인,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00일…'스마트 강원' 비전 선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00일을 맞아 강원도를 혁신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스마트 강원' 비전을 선포했다. 모바일과 글로벌을 통한 스마트 창조산업 육성의 뜻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진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유관 단체 기관장,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추진단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및 임직원, 입주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거점 육성위해 기업·지자체 한자리에 지역 창조경제 거점 육성을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15개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공동으로 '창조경제 혁신센터 기업·지자체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지역 창조경제 혁신센터 설립과 기업 전담지원체계 ... 산업부 "항공IT 융합에 2년간 24억 지원..항공IT 中企 3개 육성" 시장 급성장이 예상되는 항공-정보기술(IT)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IT 융합 혁신센터'가 문을 연다. 정부는 ▲무인·자율화 비행 ▲비행안전 ▲임무효율·친환경을 3대 협력분야로 선정해 중점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과 하성용 KAI 사장,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 4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