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기, 4차 산업 '스타트업 랩' 입주 기업 선발 완료 경기도가 4차 산업 전략분야 입주공간인 ‘스타트업 랩’에 입주할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게임 분야 13개사와 빅데이터 분야 2개사, 정보 보안 분야 5개사, 로봇·드론 분야 8개사, 소셜 분야 11개사 등 총 3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 명단은 이번 주 중 발표될 전망이다. ‘스타트업 랩’은 도내 4차 산업 전략분야 유망... 안산 홍역 확진…경기 "긴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는 안산에서 발생한 홍역 확진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전파 차단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접촉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의심증상자... 경기, 남북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박차 경기도가 북한과의 남북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한반도 평화무드에 발맞춘 정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뒷받침할 정책 실행을 준비하는 행보가 힘을 얻고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 남북교류협력과 관련된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기존 남북교류협력법을 보... 경기도, 안산 연구단지 조성 사업 강소특구 지정 '촉각'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건이 오는 22일 열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안산시·한양대와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을 위한 협약’을 18일 체결했다. 특구 지정 여부는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