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 5개 공공기관, 지역사회문제 해결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6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에서 '대전지역 사회가치 혁신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대전지역 사회가치 혁신 네트워크가 출범이후 다섯 번째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다. 공단관계자 및 참여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올해 혁신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사회적 가치... 소진공, 국민참여혁신단 활동 본격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8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대전전용교육장에서 국민주주와 함께하는 시민참여혁신단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민주주단 곽주완 위원(경상권), 김장욱 위원(충청권)이 참여해 전문지식 및 경험을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와 국민주주단의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 "소진공, 경영평가·청렴도 낙제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각종 공공기관 평가결과 낙제에 해당하는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충남 당진시)이 기획재정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2017년도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성황리 폐막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3일 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한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14만5000여명(전년대비 20% 증가)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매출액도 청년상인존 1억2000만원을 포함해 전년대비 6%가 늘어난 13억원을 기... 소진공, 직원 역량강화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서울전용교육장에서 교육 분야의 학계, 기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공단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 정부 들어 추진 중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대비해 향후 정규직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국내외 기업·기관의 우수한 직원 역량강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