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통 3사 공통 출시 스마트폰, 모두 자급제폰으로 나온다 내년부터 이동통신 3사가 공통으로 출시하는 단말기는 모두 자급제용으로도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자급 단말 출시 확대 ▲자급 단말 유통망 확충 ▲자급 단말 개통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을 발표했다. 자급제 단말은 이통사가 통신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단말과 다른 공기계를 말한다. 가전매장이나 온라인쇼핑... (현장에서)갤럭시S·아이폰만 찾을 이유 없다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텐에스) 중 뭐가 더 좋아?" 휴대폰 교체시기를 맞이한 한 지인은 고민이 가득한 얼굴로 물었다. 그는 갤럭시S7을 사용 중이다. 약정 기간이 지나 새 휴대폰을 알아보던 차였다. 기자는 대답대신 질문을 던졌다. 한 달에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며 주로 어떤 애플리케이션(앱)을 쓰느냐고. 그의 스마트폰 앱 사용 시간 비중은 단연 카카오톡이 가장 많았으며 네... 'SKT T플랜 스몰요금제' 알뜰폰에 도매 판매한다 SK텔레콤의 저가요금제가 알뜰폰 사업자들에게도 도매로 판매된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사들의 저가요금제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다소나마 마련됐다는 평가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망 의무제공사업자인 SK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T플랜 스몰(월 3만3000원, 데이터 1.2GB)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올해 10월 ... 나를 알아야 스마트 소비자…'20GB' 얼리어답터? '통화만' 알뜰족?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 됐다. 시장에는 수많은 단말기와 이동통신사의 요금제가 나와 있다. 어떤 단말기와 요금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 단말기와 요금제를 고르기 전에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자신이 매월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얼마나 쓰는지, 어떤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지 알아야 그에 맞는 단말기와 요금제를 고를 수 있다. ... 군인·어르신용에 게임 혜택까지…알뜰폰, '틈새' 요금제 경쟁 알뜰폰 사업자들이 특정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틈새시장 잡기에 나섰다. 이동통신사들이 3만원대의 요금제를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알뜰폰 사업자들은 특정 고객층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며 대응에 나섰다. KT엠모바일은 1일 '더캠프 무약정 유심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사진/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은 1일 대국민 육군 인사 행정 서비스 더캠프와 제휴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