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통사 5G 시작하는데…알뜰폰 "LTE 무제한 요금제라도" "이동통신사들은 5세대(5G) 통신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LTE(롱텀에볼루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도 판매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5G는 아직 먼 얘기죠." 알뜰폰 사업자들이 LTE 무제한 요금제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로부터 망을 빌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통... (ICT 라이프)알뜰폰으로 바꿨더니…통신요금 내려갔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는 횟수가 늘었다. 기자가 자주 찾는 콘텐츠는 IT기기의 사용기 영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취재하다보니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게임기 등의 리뷰 영상 콘텐츠를 즐기게 됐다. 자연히 데이터 사용량이 늘었다. 지난해 7월까지 기자는 LG유플러스의 월정액 4만6900원의 요금제를 사용했다. ... 요금할인에 TV·인터넷 결합까지…알뜰폰, 설 대목 잡아라 설 연휴를 앞두고 알뜰폰 사업자들이 저렴한 요금제를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KT 엠모바일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비롯해 3G 폴더폰까지 다양한 자급제폰을 내세웠다. KT 엠모바일 직영 온라인몰에서 샤오미 포코폰 F1과 홍미노트5 2종을 24개월 약정으로 1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기기값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100원의 요금할인도 제공된다.... 이통 3사 공통 출시 스마트폰, 모두 자급제폰으로 나온다 내년부터 이동통신 3사가 공통으로 출시하는 단말기는 모두 자급제용으로도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자급 단말 출시 확대 ▲자급 단말 유통망 확충 ▲자급 단말 개통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을 발표했다. 자급제 단말은 이통사가 통신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단말과 다른 공기계를 말한다. 가전매장이나 온라인쇼핑... (현장에서)갤럭시S·아이폰만 찾을 이유 없다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텐에스) 중 뭐가 더 좋아?" 휴대폰 교체시기를 맞이한 한 지인은 고민이 가득한 얼굴로 물었다. 그는 갤럭시S7을 사용 중이다. 약정 기간이 지나 새 휴대폰을 알아보던 차였다. 기자는 대답대신 질문을 던졌다. 한 달에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며 주로 어떤 애플리케이션(앱)을 쓰느냐고. 그의 스마트폰 앱 사용 시간 비중은 단연 카카오톡이 가장 많았으며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