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214억…전년비 0.9% 감소 GS리테일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4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GS리테일 기업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이번 1분기 매출은 2조82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5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수준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올해 1분기 편의점에서 1조5569억원의 매출을 기...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100억…전년비 2.9% 감소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세계 기업 이미지. 사진/신세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518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858억원으로 전년 대비 714%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호조, 면세 신규 오픈 영향으로 매출이 큰 폭... CJ ENM, 1분기 영업익 921억원…전년비 2.4% 상승 CJ ENM은 연결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한 1조1048억원, 영업이익은 2.4% 상승한 92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CJ ENM 기업 이미지. 사진/CJ ENM CJ ENM은 1분기 비수기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와 브랜드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자체 기획개발·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이로써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서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해 ... KT "5G·재난망 관리에 올해 3.3조 투자"(종합) KT가 올해 5세대(5G) 통신 기지국과 재난망 등 설비투자에 3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당장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해 5G 및 자사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3일 진행된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5G 상용화로 기지국 투자가 집중되고, 통신국사 등급조정 등 재난망 설비투자 확대로 ... LGU+,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상승…IPTV 영향(상보) LG유플러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무선가입자 순증과 함께 인터넷(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부문에서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영향이다. LG유플러스는 2일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3조2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1946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선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