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롯데마트와 고객서비스 강화 위한 MOU BMW그룹코리아가 지난 4일 롯데마트와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전응태 BMW그룹코리아 세일즈 총괄 상무, 정상천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와 남창희 롯데마트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롯데마트 내 BMW와 MINI 공식... 상반기 벤츠 ‘질주’…볼보·지프 SUV 명가 ‘약진’ 메르세데스-벤츠가 올 상반기에도 압도적인 실적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BMW도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SUV 인기추세에 힘입어 볼보, 지프가 약진한 점도 눈에 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올 상반기 3만3116대를 판매해 30.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 신규등록 된 수입차 10대 중 3대는 벤츠라는 의미다. 올해 1~6월 누적 베스... BMW, 디젤 전 차종 구매고객 대상 신차교환 보장 BMW코리아가 올해 연말까지 BMW와 MINI 디젤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약속이자 BMW와 MINI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 및 MINI 디젤 차량 신규 구매 후 엔진룸 내부로부터 시작된 화재로 엔진... 6월 수입차 1만9386대 신규등록…전년비 16.8%↓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9386대로 전년 동월(2만3311대)보가 16.8%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대수는 10만9314대로 22.0% 줄었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632대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BMW(3292대), 토요타(1384대), 렉서스(1302대), 지프(939대), 볼보(871대), 포드(833대), 혼다( 801대), 폭... (뉴스리듬)웅장함에 세련미를 더하다…BMW ‘뉴 7시리즈’ 안녕하세요. 통통 튀는 자동차 이야기 차통의 김은별 기잡니다. 오늘은 BMW의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기아차 ‘K7 프리미어’ 시승행사가 겹쳤는데도, 많은 기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7시리즈의 경우 지난 40여년간 BMW와 함께 성장했고, 그들의 학과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낸 모델이라는 점에서 미디어의 관심이 높은데요. 그럼 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