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택시 동승·공유주방 서비스 나온다 자발적 택시 동승과 공유주방 서비스가 시장에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코나투스)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F&B) 비즈니스 플랫폼(심플프로젝트컴퍼니)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대한케이불) △QR코드 기반 O2O 결제 서비스(인스타페이) △블록체인 기반(가... ICT 규제 샌드박스 4차 심의위…코나투스 '자발적 택시동승' 재도전 자발적 택시동승 서비스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에 재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의위에는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코나투스)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F&B) 비즈니스 플랫폼(심플프로젝트컴퍼니)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대한케이불) △QR코드 기반 O2O 결... 보안 '교육·전시·시상' 한 자리에…정보보호의날 행사 10일 개최 제8회 정보보호의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관련 컨퍼런스 및 교육 행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의날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들이 오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부기념일로 지정해 ... 중기부·과기부, 스마트공장 확산·보안 강화 '협력'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마트공장을 확산하고 보안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은다. 양 부처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5G 시대 스마트 제조혁신과 융합보안' 세미나에서 각각 스마트공장 확산과 보안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에서 △공장혁신(중소제조업 50% 스마트화) △산단혁신(제조혁신 구축) △일터혁신(사람... 과기정통부, 참여연대 '5G 부실인가' 반박…"충분한 심의 거쳐" 참여연대가 제기한 5세대(5G) 통신 이용약관 부실인가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사의 5G 이용약관을 부실하게 심사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5일 "5G 이용약관 인가는 최초로 인가신청을 반려하는 등 법령이 정한 절차·기준에 따라 충실하게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