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파주·연천·김포에 이어 인천 강화에서 국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장이 나온 가운데, 경기도는 도내 거점소독시설을 17개 시·군 3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ASF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이뤄지는 조치다. 이번 확대 운영 조치는 ASF 전파 위험도... 경기 양주 농가서 돼지열병 추가 의심 신고…하루새 4건 경기도 양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양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뉴시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신고 1건이 신고됐다. 이날 들어 네 번째 의심 신고로 앞서 경기 양주시와 연천군, 인천시 강화군에서 각각 의심 신고가 1건씩 접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