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홈쇼핑, 한진에 전략적 투자…물류협력 파트너십 강화 GS홈쇼핑이 한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한진의 지분 6.87% 취득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총액은 약 250억원 규모이며 블록딜 방식을 통해 고 조양호 회장이 갖고 있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다. GS홈쇼핑은 한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사진/GS홈쇼핑이번 투자는 GS홈쇼핑이 급변하는 배송 환경에 한층 더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이뤄졌다. 온... 대한항공, 미국 레이시온과 손잡고 한국군 정찰 능력 강화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 방산 업체 레이시온과 ISTAR 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STAR 사업은 지상 이동표적 감시와 조기경보 체계를 위해 우리 군이 항공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과 로이 아즈베도 레이시온 우... "직원 행복이 경쟁력"…대한항공 근무여건 '확' 바꿨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대한항공이 직원들의 행복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으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와 직원간 소통 접점 확대를 통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판단이다. 대한항공은 직원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복장 자율화, 정시퇴근 독려 등 근무 여건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델타항공, 미국 LA서 '해비타트' 봉사활동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비영리기관 '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터전을 마련해주는 전 세계적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 본사와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50여명, 델타항공 임직원 50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