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아세안 장관급 '스마트시티' 협의체 구성한다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이 스마트시티 분야 개발의 협력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한다. 우리 정부는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국가 전략을 공유하고 민간 교류·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 참석해 스마트...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18개 혁신기술 도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사업 대상지인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18개의 혁신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두 곳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핵심 서비스들이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공동으로 진행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세종 7개, 부산 11개 등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