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홍콩대 연구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백신 개발했다” 홍콩대학교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을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해 곧 동물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전염병 권위자인 홍콩대 위안궈융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홍콩 첫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로부터 바이러스를 추출해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개발했던 인... WHO "중국에 국제전문가 파견 합의"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왼쪽)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비상위원회 디디에 위생 위원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긴급 위원회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