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5·그린2' 출시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더 레드 에디션5', '더 그린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레드 에디션5는 기본 혜택으로 M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마일리지형'으로 구분된다. 우선 포인트형은 월 사용액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2%까지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충족 조건으로 20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마... 현대카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선봬 현대카드가 카드번호 변경 없이 신용카드를 재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신고객은 카드 재발급 시 카드번호가 변경될 경우 아파트 공과금 등 정기결제와 간편결제 서비스에 다시 카드를 등록해야 했다. 등록을 놓치면 공과금이 연체되고 구독 서비스가 차단되는 번거로움도 수반됐다. 현대카드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드를 재발급하더라도 ... 현대카드 스토리지, '토일렛페이퍼' 전시 현대카드는 전시공간 '스토리지'에서 이태리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일렛페이퍼는 세계적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사진작가 '피에르파올로 페라리'가 2010년에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들은 '쉽게 쓰고 버리는 화장지처럼 누구나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매거진'을 콘셉트로 한 매거진을 ... '스타벅스 현대카드' 발급 여성회원, 남성의 2배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약 70%의 비중을 차지했다. 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타벅스 현대카드'의 누적 발급수는 13만장을 기록했다. 회원들이 적립한 '스타벅스 현대카드 별’은 총 2000만개에 달했다. 발급 회원 중 여성과 남성의 비중은 각각 68%, 32%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2.1배 많은 셈이다.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 중인... 정태영·정용진 맞손…'정'든 된장라면 출시 현대카드는 이마트와 공동 개발한 '정든 된장라면(정태영 Recipe x 정용진 Made)'을 30일 공개했다. 정든 된장라면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만남에서 탄생됐다. 업무 협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정 부회장이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된장라면을 소개했고, 이를 맛 본 정 부회장이 호응해 제품화가 이뤄졌다. 정든 된장라면은 상대적으로 라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