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 정부 최저임금-하)지역별 차등 적용은 지역불균형으로 내몬다 윤 정부의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할 경우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행 전국 단일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최저임금이 크게 상승할 경우 지역간 임금 격차가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지역별로 구분해 적용하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대도시의 최저임금이 올라 지역... (인사)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부총리비서관 정여진 이정식 신임 고용장관 "유연근무 활성화·근로시간 선택 방안 마련"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활성화 등 일하는 문화를 바꿔 나가고 노사가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이정식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취임식에서 "'노사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정식 장관은 "기존의 고용노동관계시스템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노동환경은 급변하고 고용형태도 ... (인사)효성 <보임>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정원 전무 (인사)교육부 ◇전입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승복 △일반직 고위공무원 심민철 △부이사관 박대림 △서기관 이지선 △행정사무관 김용태 △시설사무관 신창현 △행정주사 김성곤 ◇파견복귀 △산학협력정책관 김일수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장미란 △서기관 배효진 △행정주사 김혜란 ◇대기 △일반직 고위공무원 황성환 △부이사관 조훈희 △서기관 최흥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