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꼬여버린 '전기차 충전요금'…'각자도생' 현대차 전기차 충전 요금 특례할인 제도가 7월부터 만료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전기차 충전요금 5년간 동결' 공약이 이행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특례할인 제도가 폐지되면 충전요금이 1KWH당 309원에서 올해만 최대 36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충전요금 특례할인을 실시했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