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겹친 악재에도…건설사, 상반기 실적 '장밋빛' 전망 건설업계가 올해 상반기 주택·건축 수주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원자재값 상승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화물연대파업 등 하방 요인이 산적했던 상황 속에도 영업실적 개선을 이끌어내며 선방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건설사별로는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