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모빌리티이노, 수소드론 활용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8일 지자체와 연계해 수소드론을 활용한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농어촌 지역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DMI와 제주도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DMI는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휴가철 ... (현장+)광주에 하늘을 나는 자전거가 떴다 "자전거가 땅에서 뜬다니 신기하네요. 자동차 보다 더 유용할 것 같아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을 가진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코리아모빌리티 '드론바이크'.(사진황준익 기자)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하늘을 나는 자전거였다. '허브리스 전기자전거(바큇살 없는 자전거)'로 유명한 코리아... LIG넥스원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첨단무기 전시 LIG넥스원(079550)은 15일~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Urban Air Mobility)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공동 주관한다. LIG넥스원 직원이 군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 드론 방호시스템 통합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 드론·UAM 정책 방향 한 눈에…15~16일 박람회 개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최신 동향과 발전 정책 방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드론·UAM과 함께 여는 역동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 하늘에서 10분만에 받는다…CU, 드론배달 첫 선 # 김수현씨(41세)는 여름 휴가를 맞아 가족끼리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글램핑장을 찾았다. 짐이 너무 많아서 간단한 바비큐 거리만 준비해왔더니 아이들 간식이 마땅치 않았다. 김씨는 ‘영월드로’ 앱을 켜 CU영월주공점에서 아이들을 위한 분식 세트를 주문했다.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드론이 상품을 글램핑장까지 배송해줬다. 드론 배달 서비스가 첫 선을 보인다. 해당 앱에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