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65호] '연예인 노예계약’, 근본적인 대책이 있을까? 제 65호 2022. 12. 7.(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연예인 노예계약’, 근본적인 대책이 있을까? 2. 파업 참가자 9600명에서 4400명으로 감소 3. 이변의 주인공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모로코 ... 이재명 "화물연대 노·정 대화 쉽지 않다면 국회 나서야 할 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6일 화물연대 파업 사태 관련해 "노·정 간의 대화가 쉽지 않다면 국회가 나서야 할 때다. 우리 당은 원내지도부가 직접 나서서 중재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 국민의힘은 즉각 응답해야 한다"며 "민생이 고통받고 있다면 무엇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이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그 책임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화물... 박홍근 "문재인·이재명 죽이기, 윤석열정권 유일한 국정기조"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눈엣가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죽이기가 윤석열정부의 유일한 국정기조"라며 "윤석열정권은 무도한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구속 수사 본질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전 정부를 흠집 내고, 망가뜨... (영상)굳게 입 다문 이재명…7년 만에 '당대표 취임 100일' 회견 생략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5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하지만 민주당은 통상 진행했던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도 열지 않고 비교적 간략한 메시지만 내는 데 그쳤다. 검찰이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잇달아 수사하면서 찬물을 끼얹은 탓이다. 민주당 대표가 100일 기자회견을 건너뛴 것은 7년 만이다. 게다가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