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당권주자 SWOT 분석)①당권 7부 능선 넘은 '김기현'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가 31일을 기준으로 이제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과거와 양상이 다릅니다. 국민 여론조사에 의한 민심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100% 당원투표로 진행됩니다. 즉 당심을 얻는 자가 당대표가 되는 구조인데요. 이 때문에 전당대회 초반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영향력이 유력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윤심이냐, 수도권 연대냐'…나경원 한마디에 달렸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한 '나심(나경원 전 의원의 의중)' 잡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5% 안팎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나 전 의원이 윤심(윤석열대통령 의중)을 등에 업은 김기현 의원과 수도권 연대의 선발주자인 안철수 의원 중 어떤 쪽을 지지하느냐에 따라 당권 구도가 출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나 전 의원을 일단 ‘중립’을 선언하면서 ... [토마토레터 제101호]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제 101호 2023. 1. 30(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2. 이재명 “유동규 범죄” vs 유동규 “바지사장 인정하면 다 뒤집어쓰겠다” 3.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대통령실 ... '청년 표심' 두고 맞붙은 김기현·안철수…'캐스팅보터' 나경원엔 '구애'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29일 ‘청년 표심’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청년 당원이 급증했지만 이준석 전 대표가 출마하지 못하면서 청년 표심이 표류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행보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오히려 두 당권주자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으면서 캐스팅보터로 부상하고 있는 모양새도 ... [토마토레터 제100호] 메타버스, 개척자가 될 것인가? 식민지가 될 것인가? 제 100호 2023. 1. 27(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메타버스, 개척자가 될 것인가? 식민지가 될 것인가? 2. ‘대장동 수사팀’, 백현동 의혹도 수사 3. 한국경제 2년 반 만에 역성장…오르는 물가에 소비자들은 휘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