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관은 상용, 실내는 고급 승용차 타타대우 '더쎈' 출시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더쎈은 지난 2020년 출시 된 차량으로 이번에 적재중량 3톤에서 5톤의 준중형트럭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타타대우상용차에서 공개한 신형 ‘2023 더쎈’은 실내 인테리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차량 실내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더욱 ... '전면 수평 LED램프' 장착한 코나 출시…2530만원 부터 현대차(005380)가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를 18일 출시했습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국내에는 왜 없나? '현지 전략형' 자동차 국내에서는 팔지 않고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현지 전략형 자동차가 있습니다. 현지 전략형 자동차는 특정 자동차 브랜드가 자국이 아닌 외국의 특정 국가 또는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하려고 개발한 차량입니다. 각국의 사회 문화와 경제적인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지 전략형 자동차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에서 파는 차량이 동일한 구... 현대차 제로원, CES서 협업 스타트업 기술 알린다 제로원이 이달 5일(현지 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2023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다양한 창의인재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박지성·조규성, 현대차 '브랜드 라운지'서 임직원 특강 현대차(005380)는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월드컵 캠페인 글로벌 홍보대사 ‘박지성’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회 ‘브랜드 라운지’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전 국가대표 주장인 박지성은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세기의 골’의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전북현대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현대차와 인연을 맺고 있다. 박지성은 최근 카타르 현지에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