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태영호, '검찰 권한 축소 입법 보도'에 "검수완박 시즌2 될 것"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검찰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재명표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시즌2'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이 이 대표의 지시로 검사교체, 검사 신상공개 등 ... [토마토레터 제106호]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제 106호 2023. 2. 6(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2. 서로의 방패막이 윤석열과 이재명 3.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블링컨 방중 취소, 미중 관계 악화 ... 북한 외무성, 일본 정찰위성에 "위험한 자멸행위" 일본이 대북 감시에 활용되는 정찰위성을 탑재한 ‘H2A 로켓 46호기’를 발사한 것을 두고 북한은 4일 “위험한 자멸 행위”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명의로 글을 게시하고 “전례 없는 빈도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 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금 주변 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 검찰,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구속기소 검찰이 불법 대북 송금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3일 김 전 회장을 외국환거래법위반, 정치자금법위반 및 뇌물공여, 자본시장법위반, 횡령·배임,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김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북사업을 추진하면서 북한에 스마트팜 비용 등 지급 명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