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인사△산업정책관 강감찬 △자원산업정책국장 윤창현 △통상정책국장 장성길 △신통상전략지원관 심진수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유법민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정석진 △적합성정책국장 박재영 하츠 전기레인지 '화재 위험'…"총 4만5496대, 자발적 리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하츠 전기레인지 화재사고 정보를 바탕으로 사고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에 하츠도 14일부터 전기레인지 자발적 리콜을 진행합니다. 리콜 대상은 2018년5월부터 2022년1월까지 제조한 하츠 전기레인지(모델명 IH-362DTL, 4만5495대)입니다. 인덕션에 적합하지 ... 산업부, 'AI 자율 제조 마스터플랜' 상반기 수립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나라 제조업의 공정혁신·생산성 제고를 통한 산업 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합니다.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7일 자율 제조 관련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AI와 제조업을 접목한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의 사례와 발전 방향,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패권 경쟁 격화, 공급망 안정화, 자국 ... 기숙사 건립 등 산단 환경개선에 1조2000억 투입 임대형 기숙사·암모니아 배관망·데이터센터복합시설 등 산업단지 내 청년친화형 시설, 저탄소화·디지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조2000억원이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를 통해 7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규모는 정부예산 1868억원, 민간투자 1조717억원으로 총 1조2000억원입니다. 정부는 산단을 청년 친화... 2월 수출 플러스?…작년 부진 '기저효과'·자동차 마저 '뚝' 지난달 수출이 플러스를 맞았지만 지난해 급감했던 수출 마이너스에 따른 '기저 효과'로 보입니다. 여전히 부진한 수출 회복세에도 '1400 고지'를 넘보는 강달러 효과가 수출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견인하고 있지만 주력 버팀목 중 하나인 자동차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춘절의 영향으로 대중국 수출은 줄었고 대미 수출은 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