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북교육청, 상산고 두고 '소송전' 시작 전북도교육청이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법정 문을 두드린다. 도교육청 정옥희 대변인은 "교육부를 상대로 대법원에 상산고 부동의 처분 취소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13~14일 변호사가 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청구도 검토하는 중이다. 상산고는 지난 6월20일 도교육청 평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