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2예산)말로는 '일자리예산'..실제론 증가폭 '미미' 정부가 '일자리 확충'을 강조하며 '2012년 예산안'을 발표했지만 정작 일자리 예산의 증가폭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2012년도 예산안을 '일자리 예산'으로 확정·발표했다. 2012년 예산에 정부는 일자리를 늘려 경제를 성장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 재원을 확충하는 선순환 고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