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9국감)박영선 장관 "세계 4대 벤처강국 위해 창업 열기 확산할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세계 4대 벤처 강국 도약을 목표로 불붙은 벤처 창업 열기를 지속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한국이 세계 4대 벤처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을 서둘러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올해 안에 M&A 전용펀드 3000... "중기부 R&D 예산 급증하는데…중기는 여전히 인력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늘어나는 연구를 수행할 전문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중기부가 핵심기술인력을 유인할 현실적 대책을 마련하고 국방부에 전문연구요원 감축계획에 우려하는 중소기업계의 고충을 강하게 피력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 '월드클래스 플러스'…중견기업 150곳에 4635억원 지원 신기술 개발역량과 독자적인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이에 향후 10년 유망 중소기업 150곳에 4635억원 지원된다. 글로벌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사진/뉴시스 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인 '월드클래스+ 사업'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