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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윤석열과 선거 전후 통화…연대 가능성 유효"

라디오 인터뷰서 "윤 총장이 직접 합종연횡 설명 있어야"

2021-05-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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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7 재·보궐 선거 전후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 3지대 연대에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19일 권 원내대표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선거 전후에 통화를 통해서 안부 묻고 의견 나눌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들은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지대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시대적 요구와 시대정신에 함께 할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만 윤 전 총장이 입장을 분명히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권 원내대표는 "윤 전 총장이 직접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에 어떻게 부합하겠다는 부분을 먼저 정리하고 기존 정치 세력들과의 합종연횡을 어떻게 풀어가겠다고 설명하는 것이 순서"라며 "국민의당도 여유를 가지고 윤 전 총장의 행보를 보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이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를 선출한 이후에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양해를 구한 내용"이라고 했다.
 
당권 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한 데 대해서는 "그러한 인식이라면 야권 통합의 진행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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