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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1%대 상승…삼성전자 2%대 강세

2021-11-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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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될순 기자]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3010선에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4.55포인트(1.16%) 오른 3013.4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과 외국인이 7655억원, 323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조759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 전 업종이 올랐다. 특히, 기계(2.79%)가 2% 이상 올랐으며 전기전자(1.91%), 제조업(1.36%), 운수창고(1.29%)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2% 이상 상승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 시총 10위인 기아(000270)도 2%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카카오(035720), 삼성SDI(006400), 현대차(005380) 등도 1% 내외의 강세를 나타냈다. LG화학(051910)은 약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보합이었다. 반도체 투톱의 강세 배경은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0.87포인트(1.09%) 오른 1009.4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1억원, 54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31억원을 팔았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0포인트(-0.18%) 내린 1174.40원에 마감했다.
 
이될순 기자 willb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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