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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3000명대…위중증은 838명

8시 0시 기준 신규 확진 3510명 발생

2022-01-08 10:11

조회수 :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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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38명 발생하며 사흘째 800명대를 유지했고, 5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510명으로 파악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66만1015명이다.
 
1주 전 토요일인 지난 1일 0시와 비교해서 신규 확진자 수는 906명 감소했다. 토요일 기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11일 6973명, 12월 18일 7310명으로 늘었다가 12월 25일 5840명, 1월 1일 4416명에 이어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확산세를 보여주는 국내 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034.7명으로 전날 3146.3명보다 111.6명 줄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 12월 18일 6864.7명 이후 3주째 연속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10명이다. 서울 994명, 경기 1208명, 인천 203명 등 수도권이 68.5%를 차지한다. 부산 181명, 대구 108명, 경남 101명 등에서도 세 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838명으로 나타났다. 사흘째 800명 선이다. 사망자는 54명 증가한 누적 5986명이다. 치명률은 나흘간 0.9%를 기록하다가 이날 0.91%로 올라섰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은 1766개가 확보됐고 이 중 867개(49.1%)가 치료 중이다. 입원 가능한 병상은 899개가 남아있다. 수도권 잔여 중환자 병상은 서울 194개, 경기 319개, 인천 67개 등 580개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세종 3개, 경북 1개 등에 한 자릿수 병상이 남았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적으로 1834개가 확보됐으며, 787개는 사용 중이고 1047개는 입원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1만5105개 중 9813개(64.97%) 병상이 남아있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91개소 2만554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가동률은 42.4%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10만5043명 늘어난 4295만3371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2021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63만8809명 대비 83.7%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4.2%, 만 12세 이상으로는 91.2%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510명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중학교 강당에서 방역 당국이 '찾아가는 학교단위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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